장마철 바이크 야외 보관, 10년 차 라이더의 현실적인 체크리스트
장마철, 바이크는 안전한가?
자동차 코팅제, 바이크 코팅제, 리빙코팅제를 개발하고 있는 canon입니다.
며칠째 쏟아지는 장맛비에 혹시 애마 걱정하고 계신가요?
10년 넘게 바이크를 타면서 비를 피할 수 없는 상황도 많았고, 그때마다 마음 졸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오늘은 장마철 바이크 야외 보관 시 10년 차 라이더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실적인 체크리스트를 공유하려 합니다.
장마철 바이크 관리, 왜 중요할까?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 바이크 곳곳에 녹이 슬기 쉽고, 전기 계통 문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야외에 보관하는 경우, 빗물에 각종 오염물질이 섞여 차체에 들러붙어 부식을 가속화시키죠.
장마가 끝나고 맑은 하늘을 보며 신나게 달리고 싶다면,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빗물에 젖은 바이크의 모습. 장마철 습기와 오염으로 인해 바이크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10년 차 라이더의 장마철 바이크 관리 체크리스트
1. 꼼꼼한 세차는 기본, 물기 제거는 필수
장마 시작 전, 바이크 전체를 깨끗하게 세차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흙먼지나 찌든 때를 제거하고, 틈새에 낀 오염물질까지 꼼꼼하게 씻어내야 합니다.
세차 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어건이나 마른 수건을 이용해 물기를 꼼꼼하게 닦아주세요.
2. 녹 방지 코팅, 선택 아닌 필수
습기에 취약한 바이크에는 녹 방지 코팅이 필수입니다.
체인, 볼트, 너트 등 금속 부품에 녹 방지제를 도포하여 부식을 예방해야 합니다.
듀라코트 리빙코트처럼 가정용 코팅제를 활용해 바이크 표면을 코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듀라코트 리빙코트는 영국으로 수출될 만큼 품질이 우수하다고 인정받고 있습니다.
3. 커버 사용, 완벽한 보호는 어렵지만…
방수 커버는 바이크를 빗물로부터 직접적으로 보호해주는 가장 기본적인 장비입니다.
하지만 완벽하게 방수되는 커버는 찾기 어렵습니다.
커버 안쪽에 습기가 차오르거나, 강풍에 커버가 찢어지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커버를 씌우기 전, 바이크가 완전히 건조되었는지 확인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커버를 약간 띄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전기 계통 점검, 방수 처리
장마철에는 전기 계통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배터리 단자, 퓨즈 박스, 각종 커넥터 등을 점검하고, 방수 처리가 되어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방수 처리가 미흡하다면, 방수 테이프나 방수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추가적인 보호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정기적인 시동, 배터리 방전 예방
장기간 바이크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배터리가 방전될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시동을 걸어 배터리를 충전해주고, 엔진 오일이 순환되도록 해주세요.
만약 배터리 방전이 우려된다면, 배터리 충전기를 연결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 타이어 공기압 체크, 안전 운행 확보
장마철에는 젖은 노면으로 인해 제동 거리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타이어 공기압을 평소보다 약간 높게 유지하여 접지력을 확보하고, 안전 운행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타이어 마모 상태도 꼼꼼하게 확인하여 교체 시기가 지났다면, 미리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습기 제거제 활용, 쾌적한 환경 유지
바이크 시트 아래나 수납 공간에 습기 제거제를 넣어 습기를 제거하고, 곰팡이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옷장이나 신발장에 사용하는 습기 제거제를 활용해도 좋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바이크 전용 습기 제거제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장마철 바이크 관리, Q&A
Q: 야외 주차 시, 바이크를 어디에 두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A: 최대한 지붕이 있는 곳에 주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지붕이 없는 곳이라면, 물이 고이지 않는 평평한 곳을 선택하고, 바이크 커버를 씌워 빗물로부터 보호해야 합니다.
Q: 장마철에는 어떤 종류의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A: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엔진 오일의 점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점도가 높은 오일을 사용하거나, 습기에 강한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장마가 끝난 후에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A: 장마가 끝난 후에는 바이크 전체를 깨끗하게 세차하고, 녹이 슨 부분은 녹 제거제를 사용하여 제거해야 합니다. 체인에는 오일을 도포하고, 각 부품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여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꼼꼼하게 바이크를 관리하는 모습. 장마철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마무리
장마철 바이크 관리는 번거롭지만,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체크리스트를 참고하여 꼼꼼하게 관리하시고, 안전하게 장마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장마철 바이크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초보자도 5분이면 끝나는 시공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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